조상범 색소폰클럽



언론보도 - 강원신문 (08. 8. 6)



'2008 동해환경 Beach 페스티발' 성황
2009 동해시 ANGVA 엑스포 성공개최 기원
2008년 08월 06일 (수) 21:01:33 이옥경 기자 000
2009 동해시 ANGVA(아시아 태평양 천연가스 차량협회)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동해환경 Beach 페스티발이 8월 5일 오후 2시 30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락 밴드 리로드 6인조 보컬 그룹의 열정적인 무대
동해환경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쌍용양회(주) 동해공장, 그리고 본지 강원신문사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락 밴드 공연과 색소폰 연주, 피서객이 함께 하는 열정과 체험의 무대 등 모두 4부로 나뉘어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피서객 2백여 명이 함께 하여 ANGVA 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함께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관중들도 하나 되어 즐겁게
한낮의 뜨거운 햇볕 아래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색소폰의 감미로운 선율에 빠져 들었다는 박대순(여, 38. 경기도 안양) 씨는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색소폰 연주를 들으니까 남편이랑 연애할 때 생각도 나고, 10년은 젊어지는 기분이다.”라며 상기된 얼굴을 감추지 못했고, 김영대(남, 23. 서울 서대문) 씨는 “내가 좋아하는 락 음악 소리가 들려오기에 깜짝 놀라서 수영을 하다 말고 달려 왔다. 공연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멋진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락 밴드의 열정적인 무대에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
한편, 공연 내내 수건을 뒤집어쓰고 있었다는 심노암(남, 47. 충북 진천) 씨는 “재미는 있었지만 한창 뜨거울 때라 앉아 있기가 정말 힘이 들었다. 해가 진 다음에 공연을 하면 바닷가에 있던 사람들이 다 몰려 와서 더 즐겁고 신나게 어울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넌센스 퀴즈와 사행시 짓기, 장기자랑 등에 참여한 피서객에게는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생수와 쓰레기봉투가 상품으로 주어져 즐거움과 함께 환경보호 의식을 더해 주었다.

2009년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60여 개 국 회원 5천 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게 될 동해 ANGVA 엑스포에서는 총회와 세미나, 전시, 기술교류, 테크니컬 투어 등을 통해 차세대 에너지원인 천연가스 기술을 교류하는 한편, 동해시가 천연가스산업의 선도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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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 강원신문 (08. 8. 6)
사진가: joclub

등록시간: 2008-08-07 1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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